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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과 관계 개선 및 경제협력 강화 논의 外
  • 작성자 한반도문제연구소
  • 조회수 9
2026-04-13 10:18:40

북한 중국과 관계 개선 및 경제협력 강화 논의

북한의 요청으로 왕이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방북.

5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사전 조율이 진행되었을 가능성

   최선희 외무상과 왕이 외교부장 회담(49)

-   왕이 외교부장은 “중국이 조선(북한)과 함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협력을 긴밀히 할 용의가 있다. … ·조 관계의 긍정적 발전 추세를 계속 공고히 하고, 지역의 평화·발전을 함께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힘.

-   최선희 외무상은조중의 우의는 공동의 사회주의 제도와 우호적 전통에 기반하고, 양국관계는 깊고 단단하며 지속 가능하다, … 시대의 흐름과 양국 인민의 뜻에 맞춰 조중 우호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조선 당·국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말함.

   김정은 위원장과 왕이 외교부장 면담(410)

-   김정은 위원장은 “현재 국제 정세의 급속한 혼란과 변화 속에서 조·(북중)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발전시키는 것이 양국 공동 이익에 부합하며, 이는 북한의 확고한 이지와 기존 정책이다. …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간 확고히 지원하며 각자의 사회주의 사업을 발전시키고 양국 국민의 복지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합당한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함.

-   왕이 외교부장은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과 북한은 각자의 주권·안보·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함과 동시에 중대한 국제 및 지역 사안에서의 소통과 조정을 강화하여 광범위한 개발도상국의 공동 이익을 수호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수호하는 데 마땅한 기여를 해야 한다며 호응.

 

미 육군, ‘데이터 작전센터’(Army Data Operations Center) 출범

분산된 군 데이터 자원을 통합·관리함으로써 지휘관들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지원.

데이터 작전센터는데이터 911’ 개념으로 운영하여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활용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강화해 센서에서 타격까지의 시간(킬 체인)을 단축하는 데 기여.

 

일본 이시바 전 총리, ·ACSA 체결 필요성 강조

이시바 전 총리가 아산정책연구원 연례 정책포럼 아산플래넘 2026’ 기조연설에서 “한일 간 긴밀한 연계는 지역과 세계 평화에 가장 중요하다. … 한일 ACSA(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언급.

   최근의 중동 상황, 대만해협 긴장, 북한 문제 등을 들어, 한국과 일본이 전략적으로 연계하고 국제 사회에서 공동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

   ·, ·미 핵 억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양자뿐만 아니라 한·미·일 3국 간 상시적으로 논의하고 의사소통하는 체제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

   한·미·일 3국 간 핵 공유 필요성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핵무기 배치보다 핵 사용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방식에 무게를 둠. 물리적으로 핵무기를 동맹국에 배치하지는 않더라도 핵 사용에 이르는 의사결정 과정과 위험을 공유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핵 공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함.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필요성도 언급하면서 한··일 집단방위 체제를 최종목표로 주장.

 

일본,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시스템 도입 검토

일본은 미국과 공동 개발한 SM-3 블록2A의 생산을 4(연간 24 → 96, 1발당 약 50억 엔)로 확대하기로 합의.

   자민당 오노데라 전 방위상은 이란의 탄도 미사일이 북한·러시아·중국 등으로부터 기술제공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시스템은 그 탄도미사일의 90% 이상을 요격하는 시스템이다라고 언급하며, 극초음속 요격미사일(GPI)을 개발하기까지 Arrow-4 도입 가능성을 확인함.

 

중국-파키스탄, 해상 군사훈련 진행

중국과 파키스탄이 325일부터 41일까지 아라비아해 북부 해역에서 중국 해군 호위함 다칭함(大慶艦)과 파키스탄 해군 함정 PNS Taimur 등이 참가한 가운데하이양웨이스(海洋衛士)-4’ 연합훈련 실시.

   훈련은 항만 단계와 해상 단계로 나누어 두 단계로 진행.

-   항만 단계: 파키스탄 카라치항에서 함정 상호방문과 전문기술 교류 등.

-   해상 단계: 함대 기동, 헬기 상호 이륙, 공동순찰 등 실전 위주의 훈련.

-   해상 단계에서 양국 함정이 번갈아 지휘함 역할을 맡고 상호 관측 요원을 파견해 훈련 과정을 참관.

   훈련을 통해 양국이지역 해양 안보 기여를 강조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의 인도양 진출 기반 강화, 파키스탄의 해군 전력 증강이라는 각자의 목표가 핵심.

 

중국, 3국 통해 이란에 휴대용 대공미사일 제공 정황

중국이 제3국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이란에 휴대용 대공미사일(MANPAD)을 공급하려는 움직임이 410CNN에 보도되었음.

   휴대용 대공미사일 MANPAD는 저공비행 항공기에 위협이 되는 무기.

지난 주 이란 상공에서 저공비행하다가 격추된 미국의 F-15 전투기가 MANPAD와 같은 열추적 방식의 휴대용 미사일에 피격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음.

   트럼프 대통령은 4 12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낸다면 큰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중국은 CNN의 보도 직후, 보도 내용을 즉각 반박했음.

5월 중순으로 예정된 미·중 회담에서 이 문제가 의제로 논의될 가능성 있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북극의 거점도시로 삼아북극 역량 강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외협력위원회 산하 북극개발위원장 알렉세이 파데예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북극에서 석유 및 가스 자원 생산을 위해 미래의 산업기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역대로 200개 이상의 기관이 북극에 관한 업무를 진행했고, 2020년에 북극 연구 및 생산 클러스터가 설립되어 현재 41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강조.

   북극의 기존 프로젝트들은 강력한 경제적 승수 효과를 가지고 있고, 북극 천연자원 매장지 개발에 소요되는 총 작업량의 최대 80%가 건설, 운송, 연구, 엔지니어링, 금융기관 등 공급업체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

   북극 지역에 총 35조 루블(4.4천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진 1,000개 이상의 투자 프로젝트가 있다고 보고함.

북극의 수도로상트페테르부르크,’ ‘무르만스크,’ ‘아르항겔스크세 도시가 거론되고 있음. 이 도시들은 러시아 북극 역량의 중심 도시로서 명성을 획득하고 성장·발전하려고 활발히 경쟁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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